바이비트(bybit)의 히어로 3편 : CEO Ben Zhou 인터뷰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마진 트레이더 고슴도치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은 도치가 요즘 베리베리 핫한 바이비트 거래소의 대표님! Ben Zhou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이비트(Bybit) CEO Ben Zhou
고슴도치 :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마진 트레이더 고슴도치입니다. 바이비트(Bybit) 거래소 Ben Zhou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먼저 간단히 본인소개와 바이비트 거래소에 대해 소개를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Ben Zhou : I’m Ben Zhou, founder of Bybit. Before founding Bybit in early 2018, I ran a forex brokerage firm called XM for eight years. This gave me a deep insight into what traders want from a trading platform. In 2016, my friend introduced me to the exciting world of crypto. I was hooked straightaway. I plunged myself into everything crypto, reading everything I could about it and taking everything in. I even ran a dedicated crypto YouTube channel for a while in 2017. It was around this time that I started to really think about the exciting possibilities that crypto can bring and its unlimited potential, and the possibility of starting up a crypto exchange myself.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비트(Bybit)의 창립자 Ben Zhou입니다. 저는 2018년 초 바이비트(Bybit)을 설립하기 전에 8년 동안 XM이라는 외환 중개 회사를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트레이더들이 거래소에 어떠한 니즈가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6년 저의 친한 친구가 저에게 정말 흥미로운 암호화폐 세상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곧바로 암호화폐에 푹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암호화폐 관련 읽을 수 있는것들은 모조리 다 읽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암호화폐를 주제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를 이용한 다양한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를 설립하였습니다.)

고슴도치 : 바로 본격적인 바이비트에 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바이비트(Bybit)를 처음 설립할 당시 몇 명의 팀으로 시작을 하셨으며, 어떠한 팀들이 존재하였나요?
Ben Zhou : Development team, Marketing team, Operational team. At the beginning, we had a pretty small team, around 20 or 30 people. Most of these people were developers so as to ensure our product got delivered on time.
(바이비트는 초기에 개발팀과 마케팅팀 그리고 운영팀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20~30명 정도의 아주 작은 팀으로 시작하였으며 대부분의 팀원은 개발자였습니다. 비록 20~30명의 작은팀이였지만 개발팀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해 저희는 바이비트(Bybit)거래소를 정시에 출시 할 수 있었습니다. )

Q.바이비트(Bybit)를 출시한 이 후, 출시 몇개월 후 부터 회사에 수익이 나기 시작하였나요?
Ben Zhou : It took around six months or so for us to start making profit. We knew that we wouldn’t make a profit right from the beginning because of (1) the significant overheads in starting the company up and (2) it would take time for us to get at least some market share for us to make a profit. However if you compare to most startups in the tech industry, I think 6 months was nevertheless quite impressive.
( 수익이 나기까지는 약 6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 저희는 사실 시작과 동시에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번째 바이비트(Bybit)를 설립하는 초기 과정에 적지 않은 비용이 투입되었으며, 둘째 시장점유율을 획득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설립 후 약 6개월 후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으며, 이는 대부분의 스타트업 기술산업과 비교한다면, 6개월은 꽤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Q. 바이비트(Bybit)가 초기에 달성하고자 했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
Ben Zhou : To deliver an exchange that is user friendly, reliable and provide the best overall trading experience. We were never focused on the fuss and the noise of the industry. We came in to do the dirty job, which is to focus on the fundamentals of an exchange: reliable and flawless order matchings, 24/7 customer support, and a friendly UI designed for the masses. I believe an exchange needs first to be able to do its fundamental job, and that is to match orders.
(바이비트의 목표는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최고의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거래소가 되는 것이였습니다. 우리는 절대 업계의 어떠한 소란이나 소음에 방해받지 않았으며, 우리는 믿을 수 있고 완벽하고 흠이 없는 주문 매칭, 24/7 고객 지원, 대중을 위해 고안된 친근한 UI 디자인 등 거래소의 기본 구성에 초점을 두고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거래소라면 먼저 기본적인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Q. 풍문으로 들리는 얘기로는 Ben Zhou 대표님께서 BitMEX 거래소를 이용하시다가 오버로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바이비트 거래소를 만드셨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 소문이 사실인가요?
Ben Zhou : It wasn’t BitMEX specifically. It was a general feeling I had from crypto exchanges at that time. I just felt traders weren’t getting bang for their buck. Overloads were commonplace, and I was determined that from the onset, that our platform would fix these issues.
(특별히 비트멕스(BitMEX) 때문은 아니였습니다. 오버로드에 관한 문제는 당시에 제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느끼는 일반적인 문제점이였습니다. 저는 트레이더들이 가성비를 따지고 있지 않다고 느겼습니다. 오버로드는 매우 흔한일이였고, 저는 바이비트(Bybit) 거래소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고슴도치 : 다음은 바이비트(Bybit) HR에 관한 질문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Q. 바이비트의 기업문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Ben Zhou : Client first, employee second is our culture. Employees are the biggest asset of Bybit. As well as applying to our clients, our motto ‘listen, care and improve’ also applies very deeply within the company. We believe that everyone chooses to work in Bybit because they have a positive outlook on the future of the company as well as the industry. Our job as a firm is to make sure that we provide an open place for them to grow and also demonstrate their value to society through Bybit. We emphasise a lot on personal growth and a positive learning environment.
(고객 먼저, 직원 둘째가 바이비트의 문화입니다. 직원은 바이비트의 가장 큰 자산이다. 우리의 모토인 ‘듣고, 관심 갖고, 발전한다’는 고객들에게 적용될 뿐 아니라, 회내 내부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바이비트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업계 뿐만 아니라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으로서 바이비트(Bybit)의 일은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바이비트를 통해 사회에 그들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의 성장과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

Q. 바이비트 직원들의 복지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Ben Zhou : The achievements of our employees and the company complement each other, we wouldn’t be where we are without our employees and employees also get to participate in building one of the fastest growing companies in a very new and innovating field. The sense of achievement and delivering that perfect product is what drives our employees and why they choose Bybit - I guess the sense of making a real difference.
(우리 직원들과 회사의 업적은 서로를 보완합니다. 직원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바이비트는(Bybit)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새롭고 혁신적인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중 하나를 건설하는데 참여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성취감과 완벽한 거래소를 선보이는것 그것이 바로 바이비트(Bybit) 직원들을 이끄는 원동력이고 그들이 바이비트를 선택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

Q. 바이비트 신규 채용시 제일 중요시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Ben Zhou : Even today, the last round of interviews for all new employees of Bybit is either with me or one of the founders. We take hiring very seriously as we want to make sure people with the same values join us. Our 3rd round interview is a culture interview round where we have what we called our culture “smeller” interviewing the candidate, trying to understand if she/he would be a good fit to our culture - which is Client first, honesty, innovation, teamwork and improving. I believe this round might be one of the important parts of the hiring process.
(지금도 바이비트 신입사원 채용과정의 끝 최종면접은 저 또는 저의 창업자 중 한 명과 함께 진행 하게됩니다. 우리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채용 부분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3차 면접은 문화면접으로, 소위 “냄새 맡는 사람” 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문화에 "고객 우선, 정직, 혁신, 팀워크, 그리고 발전" 등 후보자가 적합한지 보는 면접입니다. 저는 이 3 라운드 면접이 채용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Q.바이비트의 현재 전체 팀 규모는 몇명정도 되나요 ?
Ben Zhou : We have more than 200 employees in total in Bybit at present, but we are expanding all the time.
(현제 바이비트에는 총 2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Q. 바이비트에 한국인 직원들도 많나요?
Ben Zhou : In terms of Korean employees, we have close to ten employees focused on the Korean market, but also we are looking to expand on these numbers.
한국팀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은 약 10명 정도 되며, 한국팀 규모 또한 계속해서 확대하는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Q. 한국인 직원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Ben Zhou : In the same way we would hire any other employees, really. Normally, a departmental manager would interview them first, before, providing all is well, me or one of the other co-founders will interview them, preferably face-to-face.
(다른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똑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서장과 먼저 인터뷰를 진행하고, 모든 것이 잘 되면, 저나 다른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게 됩니다.)

Q.바이비트 팀 멤버들도 트레이딩을 즐겨 하는 편인가요?
Ben Zhou : Employees of Bybit cannot trade within Bybit as a company policy. This is very common among financial institutions as there might be conflict of interest. However, I think a lot of our employees do enjoy trading and they are allowed to trade elsewhere.
(바이비트 직원은 바이비트 회사 정책에 의거하여 바이비트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이해충돌이 있을 수 있어 금융기관들 사이에서는 매우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직원들이 거래를 즐기고 있고 그들은 다른 곳에서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Q.바이비트는 업무시간에 트레이딩을 해도 되나요 ?
Ben Zhou : No, as per the previous answer.
(앞서 말 했던 것 바이비트 회사 정책에 의거하여 업무시간에는 트레이딩을 할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 : 다음은 바이비트(Bybit) 거래소의 로고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바이비트(Bybit) 거래소의 로고
Q. 메인 컬러가 노란색/골드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Ben Zhou : Our logo is yellow/gold because these are very passionate colours. We’re all very passionate at what we do, and so I think the logo works well in demonstrating this!
(우리의 로고 컬러는 노란색과 금색입니다. 왜냐하면 이 색들은 매우 열정적인 색깔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하는 일에 매우 열정적이기 때문에 저는 로고가 열정적이다라는것을 증명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Q. 바이비트 로고가 상징하는 의미는 ?
Ben Zhou : The logo of Bybit represents how we envisage the whole world to be trading. We know this will take time, we can only do it bit-by-bit! Also building up our platform is a gradual process, we can do it bit-by-bit!
(바이비트의 로고는 우리가 전 세계가 어떻게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하는지를 나타낸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조금씩 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점진적인 과정이다. 우리는 이것을 조금씩 조금씩 할 수 있다. )

고슴도치 : 다음은 바이비트(Bybit)의 개발에 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Q.현재 바이비트 개발팀의 규모는 어느정도인가요?
Ben Zhou : Close to 100 people.
(100명 가까이 됩니다)

Q.바이비트 거래소가 수용가능한 동시접속자 수와 TPS은 몇인가 ?
Ben Zhou : We can allow up to 100k tps as for now. The current maximum we have reached is about 20k at the same time trading.
(현재로선 최대 10만 TPS까지 허용할 수 있으며 현재 바이비트가 경험한 동접자 최대치는 2만명의 동접자를 수용해보았습니다.)

Q. 기술적으로 다른 거래소와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Ben Zhou : We never go down for any maintenance or actually anything. We are always up. All of our updates are done through hot patch, so we have the best availability compared to all other exchanges.
(바이비트는 결코 어떤 유지 보수나 어떤 것을 위해 서버가 다운되지 않습니다.바이비트의 서버는 24시간 항상 깨어 있으며, 모든 업데이트는 핫 패치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모든 거래소에 비해 가용성이 가장 좋다고 자부합니다. )

고슴도치 : 우와 모든 업데이트가 핫패리라니 대단한데요, 다음은 바이비트의 운영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바이비트 FOUCS
Q.현재 시점에서의 바이비트의 최종목표는 무엇인가요?
Ben Zhou : Our goal is always to provide clients value to whatever they use. Helping the industry become better and bring it to the masses. By focusing on our product and our services. We don’t have a final goal at such, because that would imply once you realize that goal, that would be it for us. We ultimately want to become a platform where traders can safely trade many assets, but we have many sub-goals too, such as expanding into new markets. But these goals naturally change and evolve over time.
(바이비트의 목표는 고객이 무엇을 사용하든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산업이 발전하고 대중들에게 이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도우며, 제품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는 것입니다. 바이비트에는 최종 목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표를 일단 실현하면, 그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거래자들이 많은 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원하지만,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는 등 바이비트도 분명 많은 하위 목표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진화하게 되기에 바이비트에게 최종목표는 없습니다. 하하 .)

Q.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있다면 ?
Ben Zhou : As you can probably imagine, it’s keeping on top of everything. We are expanding all the time, and we have employees in different countries too. Therefore, obviously I can’t be in every meeting, but I endeavour to keep myself updated about what the different teams are working on. Also it’s important to keep myself updated on what other exchanges are doing, and industry developments. I’m not complaining though, it’s something I relish. I love it.
( 우리는 항상 확장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 직원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모든 회의에 참석할 수는 없지만, 저는 다른 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계속 업데이트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다른 거래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산업 발전에 대해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힘들다면 힘들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이러한 일들은 제가 즐기는 것이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

Q. 최근 BTCUSDT 바닐라 상품을 출시하였는데 대표님의 여러 인터뷰를 확인한 결과 현재 바이비트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생상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팀이 있나요 ?
Ben Zhou : Yes, we do. We have a dedicated development team working on derivatives products. To talk about a few of our recent developments, (as well as the recent launch of our BTCUSDT perpetual contract, which allows for two way trades in USDT), a function we’ve just released is mutual insurance. This essentially allows traders to take insurance in case market movements go against their trades. If this happens, the trader will receive a payoff from a mutual insurance fund. Also, we’ve got an expiration contact coming up, and more option products in the pipeline.
(바이비트는 파생상품에 대한 전담 개발팀을 두고 있다. 최근에 발전된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USDT로 양방향 거래가 가능한 최근 출시 된 BTCUSDT 무기한계약과 더불어), 바이비트가 얼마전 출시한 기능은 상호보험입니다. 상호보험은 기본적으로 시장의 방향이 그들의 거래에 역행할 경우에 대비하여 거래자들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자는 상호보험기금에서 보상을 받게 됩니다.)

Q. Bitmex, FTX, Deribit 등 파생상품 거래소들을 포함하여 , 기존 현물을 다루던 OKEX,HUOBI,BINANCE 등 파생상품들을 다루는 곳이 너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비트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Ben Zhou : As I’ve said, our motto is ‘we listen, we care, we improve.’ I think emphasising our human approach has done us well so far, and our traders appreciate this. We’re always open to feedback on how we can improve, and for ideas on new products. Leading the industry with our innovative product is our ultimate competitive edge.
(제가 말했듯이, 우리의 모토는 ‘듣고, 관심 갖고, 발전한다’입니다. 저는 우리의 인간적인 접근을 강조하는 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이비트의 거래자들은 이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항상 바이비트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우리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산업을 선도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Q.대표님만의 바이비트 어떠한 운영 철학이 있으신가요?
Ben Zhou : Never be complacent. The moment you think you’ve ‘made it’, is the moment things will start to go wrong. I love the intense competition in our industry, it’s what gets me up in the morning.
(절대 자만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해냈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일이 잘못되기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 산업의 치열한 경쟁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이 저를 아침에 눈 뜨게 합니다.)

Q. 다음 중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하나와 이유는 ?
A.거래량
B.보안
C.빠른 고객 피드백
D.신선한 파생상품
Ben Zhou : Running a successful exchange is like a jigsaw. I don’t think you can really say that one thing is more important than something else. All parts are needed for different reasons, and they essentially go hand in hand with each other. Trading volume obviously indicates how successful we are, but the other factors help us in achieving a high trading volume. Indeed we place the importance of these things highly. Like I’ve said, our customer service is 24/7 on live chat (something that is not commonplace in the industry), our traders’ assets are safe with our industry leading hierarchical deterministic cold wallet system, and we’re always thinking about new innovative derivative products we can introduce onto the platform.
(성공적인 거래소를 운영하는 것은 조각그림과 같습니다. 어느 한가지가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부분은 서로 다른 이유로 필요하며, 본질적으로 서로 조각을 맞춰가게 되있습니다. 거래량은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는지를 나타내지만, 다른 요소들은 우리가 높은 거래량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것들이죠. 실제로 우리는 이것들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한다. 제가 말했듯이, 우리의 고객 서비스는 라이브 채팅 (업계에서 흔하지 않은 것)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되며, 우리의 거래자들의 자산은 cold wallet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으며, 우리는 항상 플랫폼에 도입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 파생상품에 대해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고슴도치 : 마지막으로 바이비트의 한국 팬에게 한말씀 부탁드려요!

Ben Zhou : I hope you’re all doing well! The last few months have been difficult for us all, but hopefully now we’re coming out the other side. I love the enthusiasm of our Korean clients and when you visit Korea, you can really get a feel for the massive love for crypto. Korea is one of our most important markets, so stay tuned. In the coming months, we’ve got a lot of exciting things coming your way!
(안녕하세요 한국 유저 여러분 ! 모두 잘 지내고 있었나요? 지난 몇 달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하지만 바라건 대 지금 우리는 점점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고객들의 열정이 너무 좋고, 한국을 방문하면 크립토에 대한 엄청남 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어 한국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한국은 바이비트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바이비트를 잘 지켜 봐주십시오. 앞으로 몇 달 동안 많은 흥미로운 일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Trading the world, bit Bybit
고슴도치 : 이로써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터뷰에 응해주신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음번엔 한국에서 만나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빗 바이 빗!! 바이비트 화이팅!
Ps. 블록체인,#비트코인 #마진거래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고슴도치 카톡방에 들어오셔서 질문하세요.
고슴도치 24시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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